영국 '토크 스포츠'는 지난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주장' 손흥민이 엘리트 선수로 끝났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제안 5000만 유로(약 752억 원)를 받아들이려고 한다"라면서 "토트넘은 손흥민이 경기력을 회복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지난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주장' 손흥민이 엘리트 선수로 끝났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제안 5000만 유로(약 752억 원)를 받아들이려고 한다"라면서 "토트넘은 손흥민이 경기력을 회복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